소하동정형외과 지속적인 목통증 거북목증후군 관리법

소하동정형외과 지속적인 목통증 
거북목증후군 관리법

언제나 목주변이 뻐근하고 옆으로 갸우뚱 하거나
회전을 하였을 때 우드득 소리가 난다면
심각한 거북목증후군으로 발전이 되기 전에
생활 속에서 이로운 습관을 들이면 어떨까요?

요즘은 바이러스로 인해 사이버 강의나
재택근무를 하면서 본래 부족했던 운동량이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5분만 투자하여 턱을 목 쪽으로
당기기를 하거나 늘 사용 중인 
PC 모니터의 높이를 조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바른 자세에 근접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 걸을 때는 뒷짐을 지고 걸으면
자연스레 어깨나 가슴이 펴지고 
시선도 정면을 향하기 때문에 
바른 걸음의 연습이 가능합니다.

외출 시에 가방은 되도록이면 가볍게 하여
Neck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고
중간에 5분씩 이라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방이나 관리 차원이며
거북목증후군의 증상이 보일 때는
의료진과의 상담이 중요하겠습니다.

자, 그럼 광명21세기병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은 과연 어떤 도움을 받고 있을까요?

  ◆ 소하동정형외과의 도수치료법

여러분도 알고 계시는 물리치료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치료사의 손을 이용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모든 기법을 말합니다.
거북목증후군 뿐만 아니라 신경 근 골격계 질환이나 
관절 기능 장애에 대한 것도
개인의 진단과 정도에 따라 조직의 정렬을 
바르게 해주고 근육의 길이를 정상에 가깝도록 
되돌려 주는 것이랍니다.
 

  마사지 테크닉, 이완, 관절 수동 신장술,
Exercise 등이 포함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손으로 직접 하는 방식도 있지만
Centaur 라는 기구를 적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는 3D각도의 공간 회전을 하면서
허리나 neck의 불균형이 해소가 되도록 돕고
환자 증상에 따른 개별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노약자나 수술 후 조기 운동에도 쓰이며
손상된 고유 수용기를 회복할 때도 씁니다.

또한 0-90도의 다양한 중력 운동이 되어서
단시간에도 원하는 호전도를 기대해 볼 수 있고
평소에 잘 쓰지 않던 근육을 강화시켜주면서
척추 구조에 안정감을 주는 편입니다.

이를 통해 전후의 기능 상태를 
데이터로 비교를 해볼 수 있어서 
눈으로 그 단계가 보이며 예전부터 현재까지도 
운동선수들의 근 발란드 회복 훈련 시에도 
사용되고 있답니다.
 

◆ 소하동정형외과에서 알려드리는
neck에 부담을 주는 자세나 습관 8가지

그렇다면 평소에 neck에 좋지 않은
태도는 어떤 것이 있을지 집어보겠습니다!

1. 엎드려 잔다
2. 의자에 앉을 때 한쪽 턱을 괴고 앉는다
3. 사고나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있다
4. 평발이다,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다,
걸음걸이가 잘못되었다
5. 체중과다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다
6. 시력이 좋지 않아서 눈을 찡그리며
목을 앞으로 빼고 보는 습관이 있다
7.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버릇이 있다
8. 잠잘 때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몇 가지나 포함이 되셨나요?
소하동정형외과는 앞에서 말씀 드린
도수 치료 외에도 개인에 따라 
목인공디스크치환술, 신경차단술, 디스크제거술
&관절유합술을 적용하고 있는데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으로
약 40분-1시간 안에 수술 종료가 되는 편이며
약 2-3cm만 살결을 잘라서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일에도 보행이 가능하고
입원은 대략 1주일 이내로 짧은 편입니다.


머리가 앞으로 향하는 구부정한 자세가
오래 지속이 되면 척추의 윗부분까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오늘 알려드린
관리법을 꼭 참고하셔서 건강한 여러분이 되시길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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