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치료/도수·운동치료

거북목치료 후회 없이 하안동신경외과

21C소녀 2020. 7. 24. 09:45

 

“거북목치료 후회 없이 하안동신경외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많은 사람이 하나같이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의 공통점이 
휴대폰의 높이가 얼굴의 아래를 향해있어
forward head(거북 목)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장시간 고개를 쭉 뺀 채
PC 모니터, TV 등을 볼 때도 
경추에 가해지는 피로도는 날이 갈수록 
누적이 될 뿐입니다.
따라서 관련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되어서
초급 수준부터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 거북목치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라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광명21세기병원에서 알려주는 
일상 스트레칭

일상에서는 가벼운 운동으로 
목을 자주 풀어주는 방법이 있는데
먼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엄지 손가락으로 턱을 위로 지그시 밀어주고
30초간 유지를 합니다.
그 다음 골반과 가슴을 앞으로 당긴 후
양손으로 머리 뒤를 45도 방향으로 눌러주고
30초간 유지해 줍니다.

평소 테이블이나 책상 앞에 앉을 때도
되도록이면 가슴을 위를 향해 내밀고
귀가 어깨 라인에 올 때까지 턱을 뒤로 당겨서
바른 자세로 앉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판단과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이미 다수가 
하안동신경외과를 찾아주시는 듯합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거북목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 하안동신경외과 21세기병원의 
도수치료는?

먼저 ‘센타르’라는 심부 근육을 안정화 시켜주는 
기구가 있는데 몸의 기울기에 의해
중력과 체중만으로 능동적인 근육운동을 유도하는 
시스템 이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이는 노약자나 수술한 환자도 가능하며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의 강화를 기대해 볼 수 있어서 
실제 운동선수들의 회복 훈련에
사용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도수치료’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리치료가 아닌 치료사의 손을 이용해서 
행해지는 기법을 말하는데
체계적인 진단과 과정을 통해서
forward head을 바르게 도와주며
근육의 길이도 되돌리기 위한 방법이라서
마사지 테크닉, 이완, 수동 신장술 등이
포함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슬링’이라는 것은
2차 세계 대전 중 부상병 치료를 위해
독일과 영국에서 처음 고안된 기구로써
노르웨이의 많은 의료진과 물리치료사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컨셉 개발을 
시도한 요법입니다.

이는 외부나 내부로부터 받게 되는 
자극과 긴장을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슬링을 이용하여 근력,
감각조절, 심혈관계까지 훈련을 
해드리고 있답니다.

또한 열린 시술과 닫힌 시술의 원리로
단계에 맞게 부하를 가해줌으로써
개인의 상태를 검사한 후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니 큰 부담이나 염려 없이도 
시도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이 밖에도 21세기병원은
수 많은 치유법으로 거북목치료의 향상을 위해
늘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답니다.
하안동신경외과에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카카오 톡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편리합니다.

빠른 판단이 올바른 건강의 지름길이니
후회 없는 현명한 판단 
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