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정형외과 어깨통증증상 미세한 차이의 판단!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
철산역정형외과 어깨통증증상
미세한 차이의 판단!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잘 다치지 않는 고양이는
그만큼 타고난 유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가에도 그 동작들을 응용하여
‘고양이 자세’를 만들게 되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면
늘 PC와 스마트 폰과 함께 하는 생활에서
어깨통증증상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shoulder(어깨) 돌리기, 눌러주기,
늘려주기, 당겨주기 등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딱딱하게 굳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기에 자세한 운동 팁을
오늘 철산역정형외과에서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그 전에 shoulder의 대표적인 질환인
회전근개파열과 충돌증후군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 그에 맞는 철산역정형외과의
시술방법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회전근개파열 이란?
Shoulder의 힘줄은 shoulder를
들고 돌리는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4개의 힘줄을
‘회전근개’라고 말합니다.
즉, 이것이 손상이 되었을 때를
파열이 되었다고 표현 하는데 이런 증상은
관절과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노화되면서
원래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탄력성이 감소되면서 딱딱하고
약해지게 됩니다. 어깨통증증상 75%의 원인이
이 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랍니다.
◎ 충돌증후군 이란?
상완골과 견봉 사이를 ‘견봉하 공간’
이라고 하는데 팔을 들어올릴 때 그 공간은 압박되고
팔을 내리면 다시 넓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회전근개 근육의 불균형이 발생하면
팔을 들었을 때 견봉하 공간은
자연스레 압박을 받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근육과 건에 염증이 일어나서
그 공간이 더욱 좁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충돌증후군이 발생되는데
신체의 잦은 사용과 반복적인 동작을
꾸준히 시행하는 행위를 할 때 주로 나타납니다.
◎ 그럼 위와 같은 어깨통증증상이 나타나면
철산역정형외과에서는 어떻게
치유를 해주나요?
1. 견관절에 1cm 미만의 조그마한
천자 구멍을 만듭니다.
2. 직경 2-5mm 관절경이 관절 속으로
들어갑니다.
3. 물렁뼈, 활막, 관절막과 함께
병소가 모니터에 보입니다.
4. 개인에 맞게 진단을 한 후
그에 맞는 수술을 진행합니다.
◎ 철산역정형외과에서 권유하는
Shoulder의 유연함을 위한 운동법은?
▷ shoulder 돌리기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후
손을 고정한 상태에서 shoulder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는데
이것을 5회 3세트 합니다.
▷ shoulder 눌러주기
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립니다.
한쪽 팔은 손바닥이 위를 보게 하고
반대쪽 팔은 안쪽으로 보내줍니다.
팔은 최대한 뻗고 상체의 무게로
shoulder를 눌러 뒤쪽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자세를 5초간 유지하고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 머리 위로 늘려주기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상체를 세우고 앉은 다음 두 손을 깍지 낀 채
기지개를 펴듯이 머리 위로 올립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하늘을 보게 하여
최대한 뻗어주고 호흡을 편안하게 내쉬면서
5초간 유지한 뒤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 팔 뒤로 당겨주기
이번에도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상체를 세우고 앉은 다음
양팔을 뒤로 보내서 등 뒤에서
두 손을 깍지 끼고 아래 방향으로 늘려줍니다.
그 다음 가슴을 펴고 정면을 바라본 후
호흡은 편안하게 내쉬면서
5초간 유지를 합니다.
▷ 옆구리 늘려주기
무릎을 바닥에 댄 자세에서
상체를 세우고 앉은 후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들고
옆으로 상체를 기울입니다.
이때, 상체가 중심을 잃지 않도록 유의하며
정면을 바라보는데 양쪽을 번갈아 가며
5회씩 3세트를 해줍니다.
오늘 이렇게 알려드린 동작을 실천하시면
고가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건강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예방차원의 운동이니
이미 질환이 의심이 되신다면
의료진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맞으니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철산역정형외과 광명21세기병원은
개봉교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